🟢엔비디아 오늘 실적 발표ᅵ스페이스X 로켓 발사 또 실패

📌 오늘 알아야 할 핵심 이슈

🌐 거시경제·채권시장

1️⃣ 일본 40년물 국채 입찰, 수요 급감
7월 이후 최악의 응찰률 기록하며 일본 장기금리 급등, 글로벌 채권시장에 긴장 확산.

2️⃣ 미국 국채·주식 선물 동반 하락
재정 적자와 관세 리스크 부각되며 S&P500과 나스닥 선물 -0.2%, 미 10년물 금리 +2.5bp 상승.

3️⃣ EM(이머징마켓) 채권이 오히려 안전판으로 부상
JP모건 “미국·유럽 재정위험 부각… 인도, 동남아, 중동 채권 상대적 매력 상승” 분석.

🛠 무역·공급망 재편

4️⃣ 미중 무역량, 관세 완화에도 회복 불발
미국행 중국 수출은 4월 이후 반등 없이 횡보, 가격 전가 실패와 기업 불확실성이 원인.

5️⃣ 트럼프, 대중관세 기본 10% 고정화 선언
베트남·인도 등 중국 대체국가들도 관세 대상 우려로 긴장, 공급망 다변화 둔화 가능성 제기.

6️⃣ 중국, 내수 중심 성장전략으로 선회
중국 정부, 수출의존 탈피 + 내수 소비 회복 시도… 대규모 부양책 발표 임박 관측.

💻 AI·기술주 이슈

7️⃣ 엔비디아, 오늘 실적 발표… 분수령 도래
중국향 매출 150억 달러 손실 반영에도 2분기 매출 440억 달러 예상, AI 테마주 방향성 좌우.

8️⃣ 중국 AI 반출 규제 대응… Nvidia, 중동 수출로 일부 만회
엔비디아, 미국 규제 우회 위한 중동·동남아 계약 체결…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지속 여부 주목.

📉 기업·산업 이슈

9️⃣ 볼보, 미국 공장 중단 및 구조조정 단행
EV 수요 둔화 + 무역 혼란 + 공급망 병목 겹치며 3천 명 감원, 생산 차질 본격화.

🔟 US스틸 인수 승인… 미국, 닛폰제철에 '골든 셰어' 행사
고용·생산 감축 등 결정에 미국 정부 거부권 확보, 실질적 통제권 유지 목적.

🎓 교육·이민 정책

1️⃣1️⃣ 트럼프, 전 세계 유학생 비자 발급 실질 중단 조치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추가 지침 나올 때까지 F, M, J 비자 신규 인터뷰 일정 금지” 지시.

1️⃣2️⃣ 미국 고등교육 전면 압박… 하버드·UC 소송 예고
행정부, 하버드 연방계약 10억 달러 해지, UC 시스템에 반유대주의 대응 미흡 소송 준비 중.

1️⃣3️⃣ 유학생 110만 명 중 25%는 수학·컴퓨터공학 전공
국제학생이 전체 대학생의 5.9%, 대부분 전액등록금 납부로 대학 재정에 핵심 기여.

🛰 우주·머스크 이슈

1️⃣4️⃣ 스페이스X, 스타쉽 로켓 세 번째 시험 실패
로켓이 우주에서 통제력 상실 후 분해… 화성 유인 탐사 일정 수개월 지연 불가피.

1️⃣5️⃣ 머스크, 트럼프 ‘아름다운 지출법안’ 비판하며 거리두기
과도한 재정 지출로 적자 확대 우려 표명, 최근 백악관과 정치적 온도차 확연.

💰 금융시장·자산흐름

1️⃣6️⃣ 시타델 시큐리티즈, 1분기 거래 수익 45% 급증
시장 변동성 덕에 34억 달러 순거래수익… 주요 마켓메이커 중 최고 실적.

1️⃣7️⃣ UBS 고액자산가들, 대체투자(Alts) 자산 비중 확대
주식·채권 대신 사모펀드·부동산·헤지펀드에 자금 이동 본격화.

🌍 글로벌 인물·정책 리스크

1️⃣8️⃣ ECB 라가르드, 다보스포럼 수장직 이직설 부상
임기 2027년 종료 전 조기 사임 가능성 보도… 유럽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우려.

1️⃣9️⃣ 시엔(Shein), 런던 상장 무산 후 홍콩으로 전환
노동환경 및 공급망 감시 문제로 중국 정부 승인 불발, 홍콩 증시로 상장 방향 선회.

📝 상세 분석

1️⃣ 일본 40년물 국채 입찰, 수요 급감

▪️요약
일본 재무성이 발행한 40년물 국채 입찰이 2024년 7월 이후 최악의 응찰률을 기록하며 실패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고, 장기금리가 급등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 충격을 줌.

▪️데이터 근거

• 응찰률 2.52배로, 전월(3.90배) 대비 급감.

• 40년물 수익률은 1.915% → 1.98%로 급등.

• 일본 재무성은 이번 입찰 직전에도 입찰 수요 조사(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변동 조건을 시도했으나 효과 미미.

▪️해석 및 전망
일본 장기물의 매력 하락은 글로벌 듀레이션 포지션 재조정을 촉발할 수 있음. 특히 미국, 영국도 장기 발행물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며, 글로벌 '바이어 스트라이크(buyer strike)' 우려가 본격화됨. 신흥국과의 금리 스프레드 전략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 있음.

2️⃣ 미중 무역량, 관세 완화에도 회복 불발

▪️요약
미국의 일방적 관세 완화 조치 이후에도 중국발 미국행 수출량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으며 무역량은 정체 상태 지속 중.

▪️데이터 근거

• 2025년 4월 이후 중국→미국 수출 YoY -3.2% 지속.

• 트럼프 행정부의 145% → 30% 관세 완화 조치 이후에도 물동량 반등 無.

• Apollo Global의 Torsten Sløk “가격 전가 실패와 불확실성 지속이 원인” 진단.

▪️해석 및 전망
기업들은 ‘일시적 관세 유예’에 대응하지 않고, 오히려 장기적인 공급망 재편에 집중하는 모습. 이는 무역 반등 탄력성 약화, 중국 제조업의 구조적 수요 위축을 시사. 환율 및 운임 탄력성도 낮아진 상태에서, 미국 내 소비 둔화와 맞물려 회복은 제한적일 가능성.

3️⃣ 중국, 내수 중심 성장전략으로 선회

▪️요약
중국 정부는 미국 수출 급감 이후 내수소비 확대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고 있으며, 대규모 소비 부양 패키지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확산됨.

▪️데이터 근거

• 2024년 말 기준 중국 내수 소비 성장률 +3.5%로 상승 반전.

• 주택시장 회복 조짐: 신규분양 판매 YoY +7.8%, 대도시 중심 회복.

• 정책 대응 예상 시점: 6월 말 중앙경제공작회의, 총 부양 규모 1조 위안 이상 전망.

▪️해석 및 전망
중국은 구조적 전환을 통해 수출 의존 모델 → 내수 기반 순환경제로 옮기려는 정책적 결단 진행 중. 단기적으로는 소비 진작 + 부동산 안정화 + 사회보장 확대가 핵심 축이 될 것이며, 이는 위안화 안정과도 직결됨. 하반기 리오프닝 랠리 가능성 주목 필요.

4️⃣ 엔비디아, 오늘 실적 발표… 분수령 도래

▪️요약
엔비디아는 중국 매출 손실에도 불구하고 강한 AI 수요를 기반으로 440억 달러 매출을 예고하며, 실적이 향후 AI 테마 전체의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

▪️데이터 근거

• 지난 분기 대비 매출 전망치: 400억 → 440억 달러.

• 중국향 매출 손실 약 150억 달러, 전체 매출의 약 7% 차감.

• 순이익 예상: 120억 달러, 전년동기 대비 +42%.

• 주가: 4월 저점 대비 +43% 반등, 시총 기준 글로벌 2위.

▪️해석 및 전망
미국 정부의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 제한이 여전히 리스크지만, 중동 및 인도 등 대체 시장 발굴로 어느 정도 방어 중.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3% 이상 상승할 경우, AI 슈퍼사이클 연장 기대감이 재점화될 가능성. 반대로 매출 정체 또는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시, 단기 차익실현 압력 증가 예상.

5️⃣ US스틸 인수 승인… 미국, 닛폰제철에 ‘골든 셰어’ 행사

▪️요약
미국 정부는 닛폰제철의 US스틸 인수를 승인했으나, ‘골든 셰어’ 조항을 부여하며 고용 및 생산 조정에 대해 실질적 통제권 유지 방침을 밝힘.

▪️데이터 근거

• 인수 총액: 140억 달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철강 인수합병.

• 미국 정부가 보유하는 ‘골든 셰어’는 CEO 인선, 공장 폐쇄, 대규모 구조조정 등 주요 결정에 거부권 행사 가능.

• US스틸 직원 수: 2만 2천 명, 대부분 미국 내 소재.

▪️해석 및 전망
이번 사례는 외국자본의 전략적 인수에 대한 미국 정부의 통제 강화 기조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트럼프의 ‘미국 중심 제조업 보호 정책’과도 일치하며, 향후 대기업 M&A 전반에 정책 리스크 프리미엄 상향 예상.

6️⃣ 트럼프, 전 세계 유학생 비자 발급 실질 중단 조치

▪️요약
트럼프 행정부는 학생 비자 신규 인터뷰 일정을 전면 중단하는 조치를 단행했으며, 향후 소셜미디어 이력 포함 강화된 심사 체계 도입을 예고하며 고등교육 전반을 정면으로 겨냥함.

▪️데이터 근거

•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전 세계 대사관에 “F, M, J 비자 인터뷰 신규 일정 즉시 중단” 지시.

• 2023~2024년 미국 내 유학생 수: 1,110,000명, 전체 고등교육의 5.9% 차지.

• 유학생 중 25%가 수학·컴퓨터공학 전공, 대부분 전액 등록금 납부.

• 하버드, UC 계열 등 주요 대학에 연방계약 해지(약 10억 달러) 및 소송 예고.

▪️해석 및 전망
해당 조치는 단순한 안보 이슈를 넘어, 미국 고등교육기관의 경제적·정치적 기반까지 흔드는 전략적 접근으로 분석됨. 유학생 수요 위축 시, STEM 분야 인재 유입 감소는 기술력·연구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대학 재정 악화와 글로벌 유입 경로 차단이라는 이중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

7️⃣ 스페이스X, 스타쉽 로켓 세 번째 시험 실패

▪️요약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추진한 스타쉽 로켓의 세 번째 시험비행이 또다시 실패로 끝나며, 화성 유인 탐사 프로젝트 일정에 수개월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

▪️데이터 근거

• 로켓, 발사 직후 궤도 이탈 후 우주 내에서 분해(disintegration).

• 1·2차 실험 모두 10분 이내 실패 기록, 이번은 최초로 궤도 진입 시도였음.

• 머스크, 시험 성공 확률을 사전 인터뷰에서 “80%”로 전망했으나 결과는 실패.

• 스타쉽은 화성 유인 탐사, 달 착륙, 대형 위성 운송 등의 핵심 인프라로 지정.

▪️해석 및 전망
이번 실패는 개발 일정 차질과 더불어, 연계된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일정에도 여파가 클 수 있음.
그러나 머스크 특유의 반복 실험-개선 방식 감안 시, 기술력 회복보다는 시장 신뢰 회복이 더 큰 과제로 부상 중.

8️⃣ 머스크, 트럼프 ‘아름다운 지출법안’ 비판하며 거리두기

▪️요약
일론 머스크는 최근 의회를 통과한 재정지출 확대안(‘Big Beautiful Bill’)에 대해 “적자를 더 키울 뿐”이라며 공개 비판에 나섰고, 트럼프와의 노선 차이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음.

▪️데이터 근거

• 해당 지출안은 트럼프 주도 아래 복지예산 삭감·감세안 포함된 3.8조 달러 규모.

• 머스크는 “도지(DOGE) 팀이 이뤄낸 적자 절감 노력을 모두 무효화한다”며 강한 표현 사용.

• 최근 백악관 공식 초청에서도 머스크 불참이 이어지며 정치적 거리두기 뚜렷.

▪️해석 및 전망
머스크의 발언은 단순한 경제관 견해를 넘어, 2024년 이후 공화당 내 파벌 균열의 징후로 해석됨. 테슬라, 스페이스X 등 정부 계약 의존도가 높은 기업 입장에서 정책 불확실성 증대가 정치적 중립화 전략을 강제하고 있음.

9️⃣ 시엔(Shein), 런던 상장 무산 후 홍콩으로 전환

▪️요약
패스트패션 기업 시엔(Shein)은 영국 런던 상장이 무산되며, 홍콩 증시로 상장지를 변경했으며 이는 노동환경·공급망 이슈로 인한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됨.

▪️데이터 근거

• 시엔은 당초 런던·뉴욕 상장을 검토했으나, 공급망 감시·노동 착취 논란으로 중국 증권감독위원회(CSRC) 승인 불발.

• 미국 하원은 시엔에 대해 “위구르 강제노동법 위반 여부 조사 착수” 언급한 바 있음.

• 시엔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70%, 주요 시장은 미국·유럽·동남아.

▪️해석 및 전망
시엔의 사례는 중국 플랫폼 기반 기업들의 글로벌 상장 전략이 정치·규제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고 있다는 점을 상징함. 향후 중국 빅테크의 IPO는 홍콩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고, 해외 ESG 심사기준에 맞춘 공급망 투명화 압력이 커질 전망.

🆚 하나의 이슈, 두개의 관점 :

🆚 하나의 이슈, 두 개의 관점: 중국의 내수진작, 경기 반등을 이끌 수 있을까?
— 수출 둔화 이후 대규모 소비 부양에 나선 중국 정부, 효과는 과연 있을까?

📌 이슈 배경
2025년 4월 이후 미중 간 무역량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중국의 대미 수출은 사실상 정체 상태에 들어갔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내수 중심의 성장전략 전환을 공식화하고,
대규모 소비 부양 패키지(1조 위안 이상)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시장은 “정책 효과로 경착륙을 피할 수 있다”는 낙관론과
**“소비 여건이 구조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으로 뚜렷이 갈리고 있다.

🔵 관점① 정책 효과 긍정 — “내수 확대가 경기 바닥을 형성할 것이다”

전문가 의견
• Helen Qiao (Bank of America,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정부가 제때 부양책을 시행하고 있고, 가계 저축이 팬데믹 기간 축적돼 있어 소비 회복은 가능하다.”

주요 근거

• 🏦 중국 가계 저축률, 2023년 말 기준 GDP 대비 36% 유지 (PBOC)

• 🏠 1선 도시 신규 주택 판매, 4월 기준 +7.8% YoY로 회복세

• 🛍 알리바바 소비 데이터, 5월 첫째 주 전자상거래 매출 +9.3% YoY

• 💸 부양안 규모는 2022년 경기부양 당시 9000억 위안보다 큰 1조 위안 이상 전망

🧩 해석 및 전망
중국 정부는 구조적 수출 둔화를 상쇄하기 위해 소비 바우처, 자동차 보조금, 주택담보대출 완화 등의 직접적 내수 부양책을 추진 중이다.
과거 사례처럼 정책 시차가 1~2분기 후 작동될 가능성이 높으며,
서비스업과 부동산 연계 소비 중심의 반등 흐름이 형성될 수 있음.
위안화 안정 → 소비심리 회복 → 수입 확대의 선순환도 기대됨.

🔴 관점② 정책 효과 제한 — “소비심리 구조적 위축, 부양책은 미봉일 뿐”

전문가 의견
• Michael Pettis (Carnegie–Tsinghua Center 교수, 중국 거시경제 전문가):
“중국 가계는 디레버리징 중이며, 소비심리는 정책만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구조적 신뢰 위기와 인구 고령화가 더 큰 장애물이다.”

주요 근거

• 👵 중국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24년 기준 15.4%로 사상 최고 (국가통계국)

• 💼 청년 실업률 17.9% (도시 기준), 10명 중 1명은 ‘취업 준비 중’ 상태

• 🧠 소비자신뢰지수 (CCB) 2025년 4월 기준 88.7로 전월 대비 하락

• 🏚 부동산 비거주 재고율 26.2% 유지, 민간 자산 가치 회복 지연

🧩 해석 및 전망
중국 소비는 단기적인 보조금이나 이벤트성 바우처로는 회복되기 어렵다는 분석.
특히 청년층의 소득 불안, 부동산 자산가격 하락, 그리고 정부에 대한 제도적 신뢰 결여가 심화되고 있음.
정책 효과는 지역별·계층별로 매우 편중될 가능성이 높으며,
소비 확대보다는 저축 선호 강화로 이어질 위험도 존재.

⚖️ 판단을 위한 기준 3가지

📌 결론 요약
중국의 내수 진작 정책은 단기적으로 일부 소비 분야의 반등을 유도할 수 있지만,
구조적 고령화, 고용 불안, 자산가치 위축 등 심리적·경제적 제약 요인으로 인해 반등의 폭과 속도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존재함.
2025년 6~8월의 소비지표, 부동산 가격 회복률, 서비스 소비 성장률이
정책 효과의 실질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오늘 주목할 만한 상승 및 하락 종목

🟢 상승 종목 요약

🔴 하락 종목 요약

📅 주요 일정 (한국 시간 기준)

📅 2025년 5월 29일 (수요일)

📅 2025년 5월 30일 (목요일)

📅 2025년 5월 3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