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족, 스테이블 코인 발행ᅵ구리, 사상 최고치 경신ᅵ트럼프, 이번주에 수입 자동차에 보복관세 발표

📌 오늘 알아야 할 핵심 이슈

1️⃣ 어제 S&P 500은 11개 섹터 중 6개 섹터가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0.2% 상승, 나스닥은 0.5% 상승 - 트럼프의 관세 축소에 대한 기대감 반영 ⚙️

2️⃣ 트럼프, 수입 자동차에 보복관세 곧 발표 예정
→ 일본·독일·한국산 차량 겨냥 가능성, 美 무역대표부(USTR) 통해 이르면 이번 주 발표 관측 🚗

3️⃣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3월 92.9로 12년 만 최저
→ 기대지수 74.8 → 65.2, 팬데믹 당시 수준으로 후퇴하며 소비·고용 전망 악화 반영 🛍️

4️⃣ 美·우크라이나 중재로 흑해 무력 충돌 중단 합의
→ 민간 선박 항로 안전 확보 조건부로 러시아 협조, 에너지·곡물 수급 불확실성 다소 완화 ⚓

5️⃣ 트럼프 지원 암호화폐 ‘USD1’ 출시 예고
→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미국 국채·현금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정치 기반 코인 확산 우려 💰

6️⃣ 구리 가격, NYMEX서 사상 최고치 경신
→ 파운드당 $5.2285 기록, 美 정부의 對中 구리 관세 부과설 겹치며 원자재 인플레 경계감 확대 🧱

7️⃣ CK 허치슨, 블랙록 컨소시엄에 파나마 항만 매각 강행
→ 중국 반발 속에도 美 우호세력과 협력 추진… 지정학적 항만 경쟁 격화 🚢

8️⃣ 테슬라, 미래에셋증권 ‘보유’ 하향 조정에 프리마켓 -1.4%
→ 유럽 2월 판매 전년 대비 -40%, 12개월 중 10개월 역성장 지속… 실적 우려 확대 📉

9️⃣ 엔비디아, 中 에너지규제 우려에 프리마켓 -0.7%
→ 고성능 AI 칩 소비 전력 제한 정책 부각… H20·B200 수출 타격 가능성 대두 ⚡

🔟 美 의회예산국(CBO), 8월 디폴트 가능성 경고
→ 국채 발행한도 상향 없을 경우 여름 내 자금 고갈 우려… 증시 불안 심화 📉

📝 상세 분석

1️⃣ ⚙️ 트럼프 관세 완화 기대에 美 증시 반등

• 3월 26일 S&P 500 +0.2%(5,203.58), 나스닥 +0.5%(16,315.68) 마감, 기술·산업재 중심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1% 상승, 장중엔 트럼프의 “對中 관세 조정 고려” 발언 보도.

•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2018년 무역전쟁 완화 기대 때와 유사한 위험자산 선호 회복” 분석.

2️⃣ 🚗 트럼프, 수입차 관세 부과 임박… 한·일·독 긴장

•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美 무역대표부(USTR)는 232조 근거 관세 조치 검토 마무리 단계, 이번 주 발표 가능성.

• 美 수입차의 21%는 일본산, 한국산은 7%, 독일산은 6% 차지(2023년 美 상무부 자료).

• UBS의 폴 도노반은 “무역보복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 및 해당국 증시 2~3% 하락 유발 가능성” 경고.

3️⃣ 🛍️ 美 소비자신뢰지수, 팬데믹 저점으로 급락

• 콘퍼런스보드 3월 소비자신뢰지수 92.9(예상 106.9)로,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 기록.

• 기대지수 65.2, 팬데믹 초기(2020년 4월 62.5)와 유사 수준… 고용·소비 둔화 우려 반영.

•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는 “기대지수 70 하회는 경기침체 시그널로, 2분기 소비 위축 신호”라고 분석.

4️⃣ ⚓ 흑해 휴전 조건부 합의… 곡물 수급 긴장 완화

• 美·우크라 중재로 러시아가 흑해 민간선박 항로 안전 보장에 조건부 동의, 국제선 곡물선 통행 재개 예정.

•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기준, 밀 선물은 하루 새 -3.1% 하락하며 공급 안도감 반영.

• 블룸버그의 자크 체루이스는 “UN 흑해 곡물 협정(2022년 7월)과 유사… 가격 안정 지속은 러시아 이행 여부에 달림”이라 분석.

5️⃣ 💰 트럼프 후원 스테이블코인 ‘USD1’ 출범 임박

•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 미국 국채·현금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발표, ‘USD1’로 명명.

•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기존 정치 테마 코인 평균 변동성 30일 기준 ±35% 이상 기록.

• NYU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정치·암호화폐 결합은 규제 리스크와 투기적 버블 가능성 높음” 경고.

6️⃣ 🧱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공급+정책 리스크 중첩

• NYMEX 구리선물, 3월 26일 파운드당 $5.2285로 역대 최고가 경신, 하루 새 +4.1% 상승.

• 미국, 對中 전략광물 관세 강화 시사… 세계 정제 구리 공급의 13% 차지하는 칠레 생산 차질도 영향.

• 골드만삭스의 제프 커리는 “지정학·친환경 수요로 장기 강세… $6 돌파도 가능”이라 전망.

7️⃣ 🚢 CK 허치슨, 파나마 항만 지분 美 진영에 매각 추진

• 홍콩 기반 CK 허치슨, 파나마 바르카멘 항만 지분을 블랙록 컨소시엄에 매각 계약 체결.

• 中 외교부는 “지정학적 배제 행위에 강력 반대” 공식 성명 발표.

•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보니 글레이저는 “中 ‘해양 실크로드’ 구축에 중대한 타격, 美-中 항만 전선 격화 가능성” 언급.

8️⃣ 📉 테슬라, 유럽 판매 부진에 투자등급 하향

• 미래에셋증권, 테슬라에 대한 12개월 목표가 하향 및 ‘보유’로 의견 변경, 프리마켓서 -1.4% 하락.

• 유럽 2월 판매량 33,809대 → 20,240대(-40.1%), 독일·프랑스 중심 하락.

•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는 “12개월 중 10개월 역성장은 수요 탄력성 문제… 향후 CAPEX 조정 불가피” 경고.

9️⃣ ⚡ 엔비디아, 中 전력 규제 리스크에 AI칩 수출 우려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AI 서버 소비전력 상한선 설정 검토 중… 블룸버그가 내부 문건 보도.

• H20·B200 등 고성능 AI칩 소비전력 최대 700W 이상, 기준 초과 시 수출 불허 가능성 대두.

• SemiAnalysis의 딜런 패텔은 “中 규제는 엔비디아의 최대 수출시장 중 하나 타격… 2022년 반도체 수출 제한 당시와 유사” 분석.

🔟 📉 美 재정 한도, 8월 디폴트 경고… 국채 시장 긴장

• CBO(美 의회예산국), 현재 재정 소진 속도 기준 8월 내 자금 고갈 경고, 부채한도 협상 교착.

• 1개월물 국채 금리 5.37%, 6개월물은 5.22%로 역전현상… 시장 불안 반영.

• 무디스의 윌리엄 포스터는 “2011년 디폴트 위기 당시처럼 투자심리 급랭… 장기 국채 매도 압력 커질 수 있음” 지적.

🆚 하나의 이슈, 두개의 관점: 소비심리 악화가 실물경기 둔화로 이어질까?

최근 미국의 소비자심리지표(soft data)는 팬데믹 당시 수준까지 급락했지만, 고용, 임금, 소비지출(하드 데이터)는 여전히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에 따라 “심리 침체가 실물 둔화로 이어질 것인가”를 두고 전문가들의 분석이 갈린다.

🔵 관점① 소비심리 악화는 곧 실물경기 둔화로 이어진다

전문가 의견:
📌 James Knightley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

“기대지수가 70을 하회하는 경우, 역사적으로 경기침체(recession)의 선행 신호였다.
현재 수치는 팬데믹 시기와 거의 동일하며, 소비자들은 고용과 소득에 대한 신뢰를 빠르게 잃고 있다.”
(출처: ING Economics, 2024년 3월 메모)

📉 주요 근거 분석:

• 소비자신뢰지수는 3월 92.9, 기대지수는 65.2로 급락
  → 이는 팬데믹 초기인 2020년 4월(62.5)와 유사한 수준

• 기대지수가 70 밑으로 떨어진 경우는
  → 2001년 닷컴버블 붕괴 전,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
  → 2020년 코로나 충격 전 등 침체 진입 직전과 일치

💡 전망:

• 소비자들이 고용 안정성과 미래 지출에 대해 불안감을 갖기 시작하면,
  그 자체로 소비 지출과 내구재 구매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발생

• ING는 “2분기 미국 소비가 급격히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로 “기업 실적에도 직접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 경고

🔴 관점② 소비심리 하락은 실물에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전문가 의견:
📌 Ellen Zentner (모건스탠리 미국 수석이코노미스트)

“소비자의 감정은 일시적이지만, 지갑은 여전히 열려 있다.
지금의 소비 둔화 우려는 시장 과잉 반응에 가깝다.”
(출처: Bloomberg TV ‘Surveillance’, 2024년 3월 22일자 인터뷰 요약)

📊 주요 근거 분석:

• 2월 개인소비지출(PCE) +0.8% MoM, 핵심지출도 예상치를 상회

• 3월 비농업 신규 고용 27.5만 명, 실업률 3.9% 유지

• 팬데믹 이후 가계가 축적한 초과 저축 약 5천억 달러 이상 여전히 존재
  → 특히 상위 60%의 소득 계층은 실질 지출 여력 지속 중

💡 전망:

• Zentner는 “하드 데이터는 심리지표보다 시간이 느리고 탄력성 높다”며,
  “일시적 심리 냉각은 정책 불확실성, 대선, 지정학 리스크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할 수 있지만 실제 소비·고용은 지속성 강한 사이클을 따라 움직인다”고 진단

• Fed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는 “경제 기반이 충분히 견고하다는 정책 신호”라는 점도 강조

🟦 Bloomberg Economics (3월 25일 자 분석 노트):
“3월 기대지수 하락은 단기 불확실성(대선, 유가 상승, 인플레 재반등)에 대한 반영이며,
실제 소비 패턴은 여전히 ‘레저, 외식, 여행’ 지출 중심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Bloomberg Opinion – John Authers (3월 26일):
“미시간대 심리지표는 감정적이고 정치적 편향이 심해졌고,
트럼프 지지층에서는 경기 인식을 의도적으로 낮게 응답하는 경향도 확인되고 있다.”

🔑 오늘의 키워드

🗝️ 오늘의 키워드: "Sentiment Divergence" (심리 괴리)

📖 정의
Sentiment divergence는 소비자나 기업의 심리지표(Soft Data)와 실제 경제활동을 반영하는 하드데이터(Hard Data) 간의 괴리가 커지는 현상을 의미함.

이는 경기 사이클의 전환점에서 자주 나타나며, 투자자와 정책결정자에게 신호 해석의 혼선을 초래할 수 있음.

특히 심리 지표가 하락하는데도 고용, 소비 등 실물은 버티는 시기에 이 개념이 주요하게 논의됨.

📍 현재 컨텍스트

• 3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92.9, 기대지수는 65.2로 팬데믹 시기 수준까지 하락.

• 반면, 2월 PCE 소비지출은 +0.8%, 3월 고용은 27.5만 명 증가하며 실물 경기는 여전히 견고.

• 시장에서는 “심리적 냉각이 실물 둔화로 이어질 것인가”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상황.

• 이는 과거에도 2001년·2008년·2020년 침체 국면 직전에 포착된 현상과 유사한 구조.

💬 예문

“Despite falling consumer confidence, Americans continue to spend at pre-recession levels – a classic case of sentiment divergence.”

“심리가 먼저 흔들리지만 실물은 시간이 걸려 반응한다는 점에서, 이번 하락은 sentiment divergence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 Ellen Zentner, Morgan Stanley

“기대지수 70 이하 국면은 경기침체 전조로 해석되어 왔지만, 최근 하드데이터는 여전히 낙관적 흐름을 보여준다.” – James Knightley, ING

🧭 관련 키워드 확장

📉 Soft Landing: 긴축에도 실물경기 침체 없이 성장 둔화로만 조정되는 시나리오
🧠 Behavioral Economics: 경제주체의 심리와 감정이 경제지표와 괴리를 일으키는 구조 분석
🔄 Data Lag Effect: 심리지표는 선행적이지만 하드데이터는 후행적으로 반응한다는 시차 구조
💬 Expectations Index: 소비자의 6개월 후 경제전망을 나타내는 핵심 심리지표

🔤 오늘의 비즈니스 영어

✅ up in the air

📌 의미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불확실한 상태
→ 어떤 일이 어떻게 결정될지 정해지지 않아 결과나 방향이 미정인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

🧠 사용 맥락

🗓️ 일정/계획: 회의 시간, 출장, 여행 계획 등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때
💬 “Our weekend plans are still up in the air.”

📉 정책/경제: 금리 결정, 무역협상, 규제 정책 등이 미확정 상태일 때
💬 “The Fed’s next move is still up in the air as inflation remains sticky.”

🏢 기업/경영: 인수합병, 구조조정, 고용 정책 등 내부 결정이 지연되고 있을 때
💬 “The merger is still up in the air due to regulatory reviews.”

🛩️ 외교/지정학: 휴전 협상, 무역 분쟁, 정상회담 일정 등 예측 불가할 때
💬 “Talks between the two countries remain up in the air after the recent conflict.”

✍️ 예문 1 — [경제/시장 브리핑]
"Auto tariffs are back on the table, but the final decision is still up in the air as the USTR weighs political and economic risks."

🧭 해석: 자동차 관세가 다시 논의되고 있지만, 정치적·경제적 리스크를 검토 중인 USTR의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아 최종 결정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 예문 2 — [일상/회화 상황]
"We were thinking about going to Jeju next month, but it’s all up in the air now because of work."

🧭 해석: 다음 달 제주도로 가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어.

🔥 시장 전망 & 체크 포인트

1. 🟨 Fed의 6월 금리 인하 기대 확대

   • 시장은 여전히 6월 인하 가능성 60~70% 수준 반영 (CME FedWatch)

   • 하지만 연준 인사들 발언은 “조기 인하엔 신중” 입장 지속 → 데이터 의존 기조 유지

2. 🟥 소비자 심리 악화 → 소비 둔화 전이 여부 주시

   • 3월 기대지수 65.2로 경기침체 임계선 하회, 시장은 2분기 소비 데이터에 주목

   • 하드데이터가 견조한 가운데, 심리-실물 괴리 해소 시점이 주요 변수

3. 🟦 기술주 조정 리스크 확대 가능성

   • 엔비디아, 테슬라 등 핵심 기술주가 단기 과매수권 진입

   • 中 리스크, 실적 기대치 하향 등과 겹쳐 차익실현 압력 가능성 존재

📋️ 오늘 주목할 만한 상승 및 하락 종목

📉 Cassava Sciences ($SAVA -33%)

• 알츠하이머 경증~중등도 환자 대상 Simufilam 3상 결과 효과 없음

• 치료 이점 전혀 없어 개발 중단 결정

• 2025년 2분기 말까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 종료 예정임

🤝 Merck ($MRK -4.5%)

• 중국 Jiangsu Hengrui와 HRS-5346 관련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 머크가 중국 제외 전 세계 개발·제조·상업화 권리 가짐

• HRS-5346은 심장 질환 경구 치료 후보 약물임

📉 CorMedix ($CRMD -31%)

• 2025년 상반기 실적 전망 시장 기대치 하회

• 현금성 자산 $51.7M 보유, 최소 12개월 운영 가능하다고 언급

• 단기적 재정 여력 있음 강조했지만 투자자 불안 반영됨

💳 Affirm ($AFRM -3%)

• JP모건 페이먼츠와의 장기 파트너십 확대

• Affirm의 BNPL 결제 솔루션, JP모건의 커머스 플랫폼 입점 상인들이 체크아웃 시 제공 가능해짐

• 유연하고 투명한 결제 옵션 확대 기대됨

✈️ United Airlines ($UAL -1%)

• 휴스턴 허브에 추가 투자 발표

• IAH 공항 내 140,000평방피트 규모 GSE 정비 시설 착공

• 총 $1.77억 규모, 2027년 완공 예정

🌐 Cloudflare ($NET +3%)

• BoA에서 투자의견 ‘언더퍼폼’ → ‘바이’로 두 단계 상향

• 목표가 $60 → $160으로 상향 조정됨

• AI-as-a-Service 분야 선두 기업으로 부상 가능성 높다고 분석

🚗 Tesla ($TSLA +4%)

• 유럽 시장 점유율 2월 급감

• 테슬라 차량 등록 수 전월 대비 40%, 전년 동월 대비 42.6% 감소

• 반면 BEV(배터리 전기차) 전체 판매는 26.1% 증가, 폭스바겐이 26.8% 점유율로 1위 유지

📱 Lemonade ($LMND -1%)

• 누적 In Force Premium(유효 보험료) $10억 돌파 발표

• 첫 보험 상품 출시 후 8.5년 만에 달성, 연평균 성장률 150%

• 디지털 보험사로서 빠른 성장세 입증함

🚰 American Water Works ($AWK -0.4%)

• 6거래일 연속 하락

• CEO 수잔 하드윅, 향후 10년간 물/하수도 인프라에 $400~420억 투자 계획 발표

• 대규모 투자 계획에도 불구, 단기 주가 하락세 지속됨

📅 이번주 주요 일정 (한국 시간 기준)

🔸 3월 28일 (목)

• 🇺🇸 미국 4분기 GDP 수정치 발표 (3rd estimate)
  → 경기둔화 신호 강화 여부 확인

• 🇪🇺 ECB 연설 다수 예정 (Lagarde 포함)
  → 유럽 통화정책 방향 힌트 주목

•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 노동시장 탄력 확인

🔸 3월 29일 (금)

• 📉 美 PCE 물가 (2월)
  →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 코어 PCE 상승률 예상: 2.8% YoY

• 🏦 Good Friday – 美 증시 휴장 (채권·선물 단축거래)
  → 유동성 축소, 변동성 확대 주의

• 🇨🇳 중국 3월 제조업 PMI 발표
  → 제조업 경기 반등 여부 주시 (예상치 49.9)

🔖 주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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