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월 2일에 표적관세 예고ᅵBYD, 테슬라 제치고 EV 세계 1위ᅵ앤트그룹, 고효율 AI칩 발표

📅 지난 한 주 요약 (3/17~21)

🍀 월요일 –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에 맞춰 강세장이 이어졌습니다. 펩시는 합병 이후 반등을 기대하며 Poppi를 인수했고, 핀테크 BNPL 전쟁은 Klarna가 Walmart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으며 격화됐습니다. 

🐻 화요일 – 시장이 파월 의장과 연준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한편, 마이클 세일러와 스트래티지(Strategy)는 비트코인 매수를 지속하기 위해 우선주 신버전을 발행했고, 저유동성 중국 주식들이 급등했습니다.

🐂 수요일 – 연준의 중립적 입장과 제롬 파월의 발언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며 강세장을 다시 이끌었습니다. 또한, 미국 SEC가 리플(Ripple)을 상대로 한 항소를 철회하면서 중요한 암호화폐 소송이 마무리됐습니다.

😬 목요일 – 금요일의 쿼드러플 위칭 데이(네 가지 파생상품 만기일)를 앞두고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FedEx, 나이키, 마이크론 등 다양한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엇갈리며, 특히 소비 관련 주식들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아마존 주가가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 금요일 – 장 초반에는 약세였지만, 종가에는 반등하며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자율주행 관련 주식들이 급등했고, 트럼프는 차기 SEC 위원장 후보로 폴 앳킨스(Paul Atkins)를 지명했습니다.

📌 오늘 알아야 할 /핵심 이슈

1️⃣ 미국 상무부, 4월 2일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예고… 관세 대상 국가 범위 축소될 가능성 제기
→ 트럼프 측, 15개 주요 적자국 중심의 타깃형 관세 시사하며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고조 .

2️⃣ 美 소형 제조업체 경기 둔화 속 소매·외식 소비는 견조… ‘대기업은 버티고 중소기업은 흔들’
→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50만 달러 이하 매출 소규모 제조업은 위축, 반면 외식·온라인 쇼핑 소비는 여전히 활발 📊

3️⃣ 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실소유권 확보 및 북극 전략 확대 논의 중
→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에너지 장관 포함한 대표단이 그린란드 방문하며 전략적 자원 확보 및 북극 요충지화 추진 논의 🧭

4️⃣ 우크라이나-미국, 사우디 리야드서 평화협상 재개… 트럼프는 휴전 압박 강화 중
미·러도 각각 별도 회담 예정이며, 전면 침공 종식 위한 외교적 접근 재시동 📞🕊️

5️⃣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4월 28일 조기 총선 예고
→ “트럼프는 진심으로 캐나다 합병 원해” 경고 트뤼도 사퇴 후 자유당 수장으로 선출된 카니, 반(反)트럼프 연합 결집 시도 🇨🇦

6️⃣ 중국 BYD, ‘5분 충전=400km 주행’ 기술 발표하며 테슬라 매출 역전
→ 연매출 1,070억 달러로 테슬라 제치고 글로벌 EV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 ⚡

7️⃣ 알리바바 계열 앤트그룹은 화웨이·알리바바 칩으로 자체 AI 모델을 훈련해, 엔비디아 A800 대비 20% 비용 절감 효과 입증

8️⃣ 23andMe, 챕터11 파산 보호 신청…유전자 검사업체 가치 급락하며 CEO 전격 사임
→ 2021년 상장 당시 35억 달러였던 23andMe, 파산 신청과 함께 주가 -40% 급락 📉

9️⃣ 테슬라, 중국 시장서 점유율 하락…BYD 등 현지 업체에 밀리며 성장 정체
→ 골드만삭스, Super Micro 포함해 AI 경쟁 심화에 ‘매도’ 등급 하향 📉

🔟 금요일, 美 근원 PCE 물가지수 발표 예정… 연 2.7%로 가속 예상되며 연준 통화정책에 결정적 영향
→ 같은 날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 영국 1분기 GDP 및 소매판매, 캐나다 GDP도 동시 발표 예정 🧾📊

📝 상세 분석

1️⃣ 🧾 美, 4월 2일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예정…대상 국가는 축소될 듯

• 트럼프 캠프는 15개 무역적자국 중심의 타깃형 관세 계획 중이며, EU·일본·캐나다는 제외 가능성 언급됨.

• 관세 충격 완화 기대감에 S&P500 선물 +1%, 미 국채는 금리 상승(가격 하락) 반응.

• 전문가들은 “이번 관세는 무차별적 공격보다는 정치 협상용 압박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2️⃣ 📉 美 중소 제조업 침체, 반면 외식·온라인 소비는 견조

• BoA 분석에 따르면 매출 5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업체 카드 지출 감소세, 특히 가구업 매출 하락.

• 반면 외식 및 이커머스 분야는 소비 강세 지속, 특히 레스토랑 매출 +8% 상승.

• BoA는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중소기업은 고용·투자 결정을 유보할 것”이라 경고.

3️⃣ 🧭 미국, 그린란드 실소유권 논의 및 북극 전략 확대

• NSC·에너지부 고위급 인사 포함된 대표단이 그린란드 방문, 에너지 및 군사 자원 확보 목적.

• 트럼프는 2020년에도 그린란드 매입 의사 밝혔으며, 이번 행보는 북극항로·자원 주도권 선점 의도.

• 전문가들은 “중·러의 북극 진출 확대에 대응하는 지정학적 행보”로 분석.

4️⃣ ☎️ 우크라이나-미국, 사우디 리야드서 휴전 협상 재개…트럼프 ‘30일 정전’ 압박

• 미국·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사우디 리야드에서 러시아 침공 종식 위한 협상 재개.

• 푸틴과 트럼프의 19일 전화 통화 예정, 휴전 조건은 영토 및 원전 통제권 여부가 핵심.

• 분석가들은 “러시아의 영토 고수 전략이 유지된다면, 크림반도 사태처럼 우크라 영토 일부가 협상카드 될 가능성 있다”고 경고.

5️⃣ 🇨🇦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체제로 조기 총선 예고…反트럼프 구도 강화

• 전 영란은행 총재 마크 카니가 자유당 대표로 선출, 트뤼도 후임으로 4월 28일 조기 총선 결정.

• 카니는 “트럼프는 캐나다 합병을 진심으로 원한다”며 보수당과의 선 긋기, 지지율 급등.

• 전문가들은 “反트럼프 기조가 오히려 캐나다 유권자 결집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

6️⃣ ⚡ BYD, ‘5분 충전 400km 주행’ 기술로 테슬라 제치고 연매출 1,070억 달러 달성

• BYD는 연매출 $107B로 2023년 기준 테슬라($98B)를 추월, 세계 최대 EV 제조사 등극.

• 자사 발표에 따르면 '플래시 충전 기술'로 5분 충전 시 400km 주행 가능하다는 혁신적 기술 공개.

• 블룸버그는 “프리미엄 전략 고수 중인 테슬라가 다양한 모델 전략의 BYD에 시장 주도권을 넘겼다”고 분석.

7️⃣ 🤖 앤트그룹, 화웨이 칩 활용한 AI 모델 훈련 성공…엔비디아 의존도 축소 시동

• 앤트그룹은 화웨이 Ascend 910B 칩과 자사 알리바바칩(Tongyi)을 이용해 LLM 훈련 완료, A800 대비 20% 비용 절감.

• 이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 제한 속에서 ‘AI 국산화’ 전략의 본격적인 성과로 평가됨.

• 니혼게이자이와 블룸버그는 “중국 내에서 반엔비디아 생태계가 실질적 대안으로 부상 중”이라고 평가.

8️⃣ 📉 23andMe, 챕터11 파산보호 신청…주가 -40%, CEO 전격 사임

• 유전자 분석 스타트업 23andMe는 실적 악화로 챕터11 파산 신청, 창업자이자 CEO 앤 워지츠키는 즉시 사임.

• 상장 당시 35억 달러였던 기업가치는 현재 자산 2.77억 달러, 부채 2.14억 달러로 축소.

• 전문가들은 “팬데믹 이후 디지털 헬스 기업들의 수익성 위기가 본격화되며 유사 기업의 리스크도 확대될 것”이라 경고.

9️⃣ 📉 테슬라·Super Micro, 중국 경쟁 격화로 주가 하락…AI·EV 시장 공통 이슈

• 골드만삭스는 AI 서버 시장 경쟁 심화 이유로 Super Micro를 ‘매도’ 등급으로 하향, 주가 하락세 전환.

• 테슬라는 BYD 등 중국 경쟁사에 밀려 실적 우려 확대, 연초 대비 점유율 감소세 지속.

• 전문가들은 “시장 성장이 안정기에 진입하며 ‘성장률 둔화+경쟁 심화’가 테크·EV 종목의 최대 리스크”라고 분석.

🔟 📊 美 근원 PCE, 2.7%로 가속 예상…금요일 글로벌 경제지표 러시

• 3월 29일 발표 예정인 美 근원 PCE(식품·에너지 제외)는 연율 2.7%로 가속 예상돼 연준 통화정책 결정에 중대 변수.

• 같은 날 일본 도쿄 CPI, 영국 GDP 및 소매판매, 캐나다 GDP까지 동시 발표돼 시장 영향력 커질 전망.

• 블룸버그는 “근원 PCE가 시장 예상을 웃돌 경우 6월 금리 인하 전망은 약화되며, 금리·채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

🆚 하나의 이슈, 두개의 관점 [알리바바·화웨이의 자체 AI칩, 엔비디아 대안 가능한가 vs 중국 내 한계 뚜렷한가]

최근 앤트그룹이 알리바바·화웨이산 AI 칩을 활용한 ‘MoE(전문가 혼합)’ 모델을 통해 엔비디아 H800과 유사한 성능을 구현했다고 발표하며, 중국산 반도체가 고성능 AI 학습용으로서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본격화됨.

🔵 관점① 중국산 AI 칩, 엔비디아 대안 가능성 충분
중국 내 반도체 기술 혁신과 MoE 기반 모델 효율성의 결합이 엔비디아 의존도를 실질적으로 낮추고 있다는 평가.

• 근거: 앤트그룹은 1조 개 토큰 학습에 약 880,000달러가 소요되던 기존 엔비디아 기반 비용을 20% 절감한 510만 위안(약 710,000달러)으로 낮췄다고 발표.

• 또한 자체 개발한 ‘Ling-Lite’와 ‘Ling-Plus’ 모델이 메타의 LLaMA와 DeepSeek-R1보다 일부 중국어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 전문가 의견: Bloomberg Intelligence의 Robert Lea는 “중국이 고사양 GPU 없이도 경쟁력 있는 LLM을 구현하며, 점점 더 AI 기술 자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함.

🔴 관점② 기술 불안정성과 글로벌 확장성 부족, 여전히 엔비디아 대체 어려움
중국산 칩은 일관된 품질·안정성 확보가 어렵고, 대규모 모델 훈련 및 글로벌 활용에서 여전히 격차 존재.

• 근거: Ant는 여전히 엔비디아 칩을 주요 학습 파이프라인에 병행 사용 중이며, 연구 논문에서도 “모델 구조나 하드웨어 미세 변경 시 오류율 급등” 등 안정성 이슈 언급.

• 또한 Ling 모델의 파라미터 수는 GPT-4.5의 1.8조 대비 상대적으로 적어(2900억 수준), 범용성·확장성에서 한계 존재.

• 전문가 의견: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효율적 모델이 등장하더라도 컴퓨팅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고성능 GPU 수요는 줄지 않는다”고 단언함.

📌 정리: 단기적으로는 중국 내 AI 모델 훈련용 비용 절감과 기술 내재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 사례이나, 대규모 모델 확장성과 산업 표준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엔비디아 대체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팽팽히 맞서고 있음.

🔑 오늘의 키워드 : Tech Sovereignty (기술 주권)

📌 정의
**기술 주권(Tech Sovereignty)**이란, 국가나 기업이 핵심 기술과 인프라(예: 반도체, 클라우드, AI 모델)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통제 및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정책 전략을 의미.

📌 현재 맥락 (Context)

• 미국의 엔비디아 칩 수출 제한 이후, 중국 기업들은 화웨이·알리바바 칩 등 자국산 반도체로 AI 모델 훈련을 시도하며 비용을 20% 절감했다고 주장

• 유럽연합(EU) 역시 GAIA-X, 유럽 반도체법(EU Chips Act) 등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독자적 인프라 구축에 투자

• 트럼프의 ‘선택적 관세’ 전략 역시 기술 주권과 연계된 공급망 재편 시도의 일환으로 해석 가능

📌 예문 (사용 예시)

🔤 오늘의 비즈니스 영어

✅ 표현: not out of the woods yet

📌 의미

아직 (문제·위기·위험 등에서) 완전히 벗어난 건 아니다
→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여전히 조심해야 할 상황

🧠 사용 맥락

• 경제: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기준 금리 인하를 논의하기엔 이르다

• 기업: 실적 반등 조짐이 있지만 비용 구조나 경쟁 심화로 여전히 불안 요소 존재

• 정치/외교: 휴전 중이지만 갈등의 근본 원인은 해결되지 않았다

• 의료/건강: 환자가 회복 중이지만 아직 완전히 건강해진 건 아니다

✍️ 예문 1 — [경제/시장 브리핑]

🧭 해석: 미국 인플레이션은 진정되고 있고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긴장과 소비 둔화로 인해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 예문 2 — [기업/실적 발표]

🧭 해석: 회사가 예상보다 나은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여전한 공급망 문제와 중국 내 수요 부진으로 완전히 회복했다고 보긴 어렵다.

🔥 시장 전망 & 체크 포인트

1️⃣ 글로벌 증시, 트럼프 관세 ‘타깃형’ 발표 기대감에 단기 반등세

•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고한 4월 2일 ‘해방의 날’ 관세는 15개국 중심의 타깃형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짐.

• 시장은 전면적 무역전쟁보다 제한된 조치에 무게를 두며 안도 랠리. S&P 500 선물은 장 초반 1%대 상승, 美 10년물 금리도 소폭 상승.

• 전문가들(BlackRock, Piper Sandler)은 “관세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며, 반등은 제한적일 수 있고 재차 하락 요인도 잠복 중”이라 경고.

2️⃣ 中 AI칩 대두로 ‘반(反)엔비디아’ 흐름 형성… 기술 패권 판도 재편 가능성

• Ant Group이 알리바바·화웨이 칩으로 AI 모델 훈련에 성공, Nvidia H800 수준 성능에 비용 20%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고 발표.

• 특히, 중국산 칩과 MoE(Mixture of Experts) 방식 결합이 고비용 GPU 의존을 줄이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음.

• Robert Lea(Bloomberg Intelligence)는 “AI칩 시장의 ‘탈엔비디아화’ 움직임이 본격화될 가능성 있으며, 미·중 기술경쟁의 새 국면이 될 수 있다”고 분석.

3️⃣ 시장, 美 PCE 물가지수 주목… 점진적 인플레 둔화 혹은 재가속 확인 분수령

• 3월 29일 발표 예정인 2월 근원 PCE 물가지수(연율 기준)는 2.8%로 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연준의 스탠스를 다시 흔들 수 있음.

• 최근 기대인플레이션(미시간대 3.5%)과 서비스 물가 상승률 재확대 흐름 속에서, Fed의 연내 3회 금리인하 전망도 일부 수정 중.

• Ellen Zentner(모건스탠리)는 “근원 PCE가 3%를 넘는 흐름이 고착될 경우, 6월 인하 가능성은 낮아지고 9월이 기준이 될 것”이라 전망.

📅 이번주 주요 일정 (한국 시간 기준)

📊 3월 25일 (월) 밤 – 미국·유럽 제조업 PMI 발표 / 애틀랜타 연은 총재 라파엘 보스틱, 블룸버그TV 출연
📉 3월 26일 (화) 오후 5시 / 밤 11시 –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 3월 26일 (화) ~ – 아시아 보아오 포럼(Boao Forum for Asia) 개막
💬 3월 27일 (수) 오전 –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 연설 / 영국 정부, 봄철 재정 성명(Spring Statement) 발표
💸 3월 27일 (수) 밤 – 美 의회예산국(CBO), 부채한도 도달 예상 시점 발표 / 美 Paychex, Dollar Tree, Jefferies 실적 발표
🇳🇴 3월 28일 (목) 오후 – 노르웨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동결 예상)
🇲🇽 3월 28일 (목) 밤 – 멕시코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인하 예상)
📉 3월 28일 (목) 밤 – 美 의회예산국(CBO), 향후 30년 재정전망 보고서 발표 / Lululemon 실적
💵 3월 29일 (금) 밤 – 美 2월 근원 PCE 물가지수 발표 (예상: 연율 2.7% 상승)
🗼 3월 29일 (금) 오전 –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 3월 29일 (금) 오후 – 영국 1분기 GDP 및 소매판매
🇨🇦 3월 29일 (금) 밤 – 캐나다 GDP 발표

🔖 주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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